사랑의 온도는 2017년에 SBS를 통해서 인기리에 방영된 월화 드라마입니다. 너무너무 이쁘지만 이쁘지않은 배역을 맡아서 성공시키키로 유명한 배우 서현진이 신인 양세종과 함께 주연으로 출연한 드라마입니다. 이 드라마는 사랑에 대한 좋은 대사들을 많이 담고 있습니다. 제가 기억하는 좋은 온도의 명대사들을 소개합니다. 사귈래요 - 미쳤어요 미치지 않았는데, 사귀자고하면 미친거에요 - 미친거지 제정신이겠어요 알지도 못하는 여자에게 사귀자그러는게 뭘알아야하는데요? 나이 학력이런거요? - 아직어려서 여자 껍데기만보고 그게 전부다싶어서 이러나본데 예쁜건 사실이지만, 예쁘다고 다 사귀자고 하지 않아요 갑작스런 제안에 당황한바는 이해할 수 있어요 가볍게 생각한거 아니에요 - 첫눈에 반하는거는 육체적인거에요 위험한거에요..